안락사 1순위서 구조된 강아지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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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뒷다리 다친 채 안락사 1순위서 구조된 강아지 '애순이'.

광주 반려동물 입양·기증 늘고, 안락사율 줄고.

창원시, '반려견 친화도시'하겠다며 혈세 96억 쓰더니.

[밀착카메라] 동물 복지 늘리자며 96억 써놓고…유기견127마리'집단 안.

창원시, 또 유기견 안락사 38마리 추가… 총127마리.

96억 들인 창원시 통합 동물보호소, 유기견127마리안락사로 빛바래나.

동해안 최북단 고성지역 야생멧돼지 포획 크게 줄었다.

서귀포시, 가파도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추진.

사람보다 고양이가 많은 가파도.

'중성화 사업' 3년 만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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