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대통령실에서 안전치안점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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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안전치안점검회의를 하며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 연일 청주오송지하차도참사에 대해 직접 언급, 사회적 참사의 진상을.

길’에서 헌화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정부가 2023년 14명의 목숨을 앗아 간 청주오송지하차도참사 재발을 막기 위해 올여름 침수 가능성이 있는지하차도는 사전에 담당자를 지정하고 안전시설도 점검한다.

지난 2023년 7월 18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경찰이 교통을 통제.

구미 대광로제비앙 모델하우스

유가족들은 마지막으로 이 대통령에게 면담을 요청하며 "대통령께선 '안전한 나라'를 강조하면서 세월호와 이태원,오송지하차도참사를 언급하셨는데, 이 중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사건이 바로 이번 여객기 참사"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이 취임사, 또 취임.

◀ 리포트 ▶강물에 잠긴지하차도안에서 14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친 청주오송지하차도참사.

도로 공사 과정에서 무단으로 훼손하고 부실하게 쌓은 임시 제방이 무너진 게 참사 원인으로 드러났습니다.

중대시민재해로 재판에 넘겨진 첫 사례인데요.

이 시장 등 피고인 모두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피해자들은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거듭.

충북 청주오송지하차도참사와 관련해 중대시민재해 혐의로 기소된 이범석 청주시장이 12일 청주지법에 출석하고 있다.